서울시에 거주하며 성실하게 일하는 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이 본격적인 막을 올립니다.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저축한 금액만큼 서울시 예산과 시민 후원금으로 동일한 액수를 매칭하여 적립해 주는 대표적인 청년 지원 금융 정책입니다.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 모집 일정이 확정되면서 많은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중 은행의 일반 적금 상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므로 가입 자격을 충족한다면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이번 가이드를 통해 올해 진행되는 신규 모집의 정확한 기간과 가입을 위해 충족해야 하는 세부 소득 및 근로 자격 조건, 그리고 만기 시 수령하게 되는 최종 적립금 규모까지 핵심 정보를 빠짐없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신규 모집 기간 및 온라인 신청 방법
이번 신규 참가자 모집은 정해진 기간 동안에만 접수를 받으며, 제출 서류 검토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게 됩니다.
신규 모집 일정 및 선발 인원 규모
2026년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신규 참가자 모집 기간은 6월 8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입니다. 약 2주간의 기간 동안만 접수가 진행되므로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올해 선발하는 총 인원은 10,000명으로 대규모 모집이 진행됩니다. 다만 서울시 전체 자치구를 대상으로 선발이 이루어지며 인기가 높은 사업인 만큼 접수 시작일 초기에 서류를 준비하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공식 신청 채널 및 문의처 안내
신청 접수는 대면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어 직장인 청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증빙 서류를 업로드하면 됩니다.
공식 접수 주소는 [https://account.welfare.seoul.kr]이며, 안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신청 홈페이지로 즉시 연결됩니다. 신청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거나 개별적인 자격 판정 관련 궁금한 점이 있다면 희망두배 청년통장 콜센터(1688-1453)를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 자격 및 세부 조건
이 사업은 서울시 예산이 직접 매칭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거주지, 연령, 근로 여부, 그리고 개인의 소득 수준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대상자를 선발합니다.
거주지 및 연령 기준
기본적으로 신청일 기준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이어야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특별시로 되어 있어야 최종적인 가입 자격이 주어집니다.
가입 가능한 연령은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입니다. 청년기 초입부터 본격적인 사회 활동을 시작하는 연령대의 근로 청년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연령 제한입니다.
근로 이력 및 소득 제한 기준
현재 근로 중이거나 일정 기간 이상의 성실한 근로 이력이 증명되어야 통장 개설이 가능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내에 3개월 이상 근로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연속하여 3개월 이상 근로 중인 자여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의 경우 청년 본인의 거둬들이는 수입을 기준으로 제한이 있습니다. 월 평균 근로소득이 255만 원 이하인 청년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이 소득 기준은 세전 금액을 의미하며 건강보험료 부과액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됩니다.
자세한 소득 인정 범위와 가구원 소득 합산 여부 등 구체적인 심사 세부 자격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전체 공고문을 통해 면밀하게 대조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본인 저축액에 따른 매칭 지원 내용 및 만기 수령액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가장 핵심적인 혜택은 본인이 납입한 원금과 동일한 금액의 지원금이 1:1 비율로 추가 적립된다는 점입니다.
매월 저축 금액 및 서울시 매칭 비율 구조
가입자로 선정된 청년은 약정 기간 동안 매월 15만 원을 고정적으로 저축하게 됩니다. 본인이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시민 후원금으로 마련된 매칭지원금 15만 원이 동일하게 추가로 쌓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매달 청년의 통장에는 본인 원금 15만 원에 지원금 15만 원이 더해져 총 30만 원씩 자산이 형성되는 구조를 가집니다. 저축 기간은 가입 시 본인의 선택에 따라 2년 또는 3년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축 기간별 최종 만기 적립금 비교
설정한 저축 기간 동안 중도 해지 없이 매월 성실하게 적립을 완료했을 때 받게 되는 최종 만기 수령액은 다음과 같이 차이가 납니다.
2년 만기를 선택하는 경우, 본인 저축액 360만 원에 매칭지원금 360만 원이 더해져 총 720만 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3년 만기를 선택하는 경우, 본인 저축액 540만 원에 매칭지원금 540만 원이 합산되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위에 제시된 만기 적립금은 서울시의 매칭 지원금만 합산된 금액이며, 저축 기간 동안 금융기관에서 발생하는 매월 별도의 이자는 만기 시 추가로 지급됩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자산 증식 효과는 원금 대비 정확히 2배 이상이 되는 매우 파격적인 금융 혜택입니다.
가입 유지 조건 및 중도 해지 시 유의사항
통장 개설 이후 만기 적립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서는 서울시복지재단과 맺은 약정 조건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근로 유지 및 금융 교육 이수 의무
가입 기간 동안 청년은 지속적으로 근로 활동을 유지해야 통장이 정상적으로 유지됩니다. 불가피한 실직의 경우 일정 기간의 유예 기간이 주어지지만, 장기간 근로를 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약정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에서 지정한 금융 교육을 약정 기간 내에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이는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올바른 자산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필수 프로세스입니다.
거주지 변경 시 지원금 지급 제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 시민의 세금과 지역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전용 사업입니다. 따라서 가입 기간 중 서울시 외의 다른 시·도 지역으로 주소지를 이전하게 되면 원칙적으로 약정이 중도 해지됩니다.
중도 해지 시에는 본인이 직접 저축한 원금과 그동안 발생한 이자는 전액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서울시가 매칭해 준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거나 기간별로 차등 차감될 수 있으므로 이사 계획이 있는 경우 신중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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